[내돈내산] KOPIKO 코피코 커피사탕의 매력에 빠졌어요

안녕하세요 공실이예요 :D

 

요즘 드라마 PPL로 코피코가 많이 나오잖아요 처음에 드라마에서 봤을 때 저 사탕은 목캔디인가?? 궁금했어요 이걸 주면서 이 사탕 먹으면 잠 깬다고 하기에 수험생에게도 좋은가 보다 생각했어요 구매하고 보니까 커피 사탕이더라구요 드라마에서처럼 나 하나 너 하나 이렇게 먹으니까 금방 먹던데요??!!

 

코피코 포장지가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찌인한 커피 맛이 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헤헷

 

영양정보 구간이에요 참고하세요^^

 

사탕 포장지와 개별 포장지가 똑같은 모양이네요 드라마에서 다들 맛있게 먹길래 빨리 뜯어보도록 할께요!!

 

크기는 약간 더 도톰한 목캔디 크기였어요 근데 입에 넣자마자 커피향이 입에 돌면서 그다지 달지 않아서 더 매력 있게 다가왔어요 그동안 커피 사탕을 많이 먹어봤지만 코피코는 좀 더 찌인한 커피 맛이었어요 다른 커피 사탕은 인위적이고 가공된 커피 사탕이었으면 이 사탕은 에스프레소 한 스푼이 들어간 느낌이더라구요 식후에 입가심으로 이 사탕을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찬바람이 불면 목이 건조해서 마른 기침이 나거든요 진정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에 기침을 할 때도 눈치도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때 이 사탕을 가방에 한두 개씩 넣어 다니면서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에 잠도 깨고 일석이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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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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