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실이예요 :D 친정엄마와 첫째 동생과 함께 코시스를 갔다 왔어요 코로나 때문에 안 간지 한참 되기도 했고 오랜만에 가고 싶어서 갔다 왔답니다!!^^ 코시스 open 11:30 close 21:30 break time 15:00 ~ 17:30 (토, 일요일은 브레이크 타임 없음) 영업시간은 참고하세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홀은 부분적으로 리모델링을 했네요 예전에는 소파 자리가 없었는데 소파 자리도 생겼네요~!! 너무 오랜만에 방문한 탓일까요?? 평일 런치가 1만원 후반일 때 방문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2만 원이 넘네요 물가는 오르고 내 월급은 오르지 않고ㅠㅠ 테이블마다 손소독제와 냅킨이 비치되어 있었어요 직원분이 안내하시기를 뷔페 이용 시 비닐장갑을 끼고 이용해 달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