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실이예요 :D 신랑이랑 작년에 배스킨에 가서 하프갤런으로 아이스크림을 구매해왔어요 작년이라고 하니까 엄청 오래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헤헷!! 봐도 또 먹고 싶은,,, 원래는 마법사의 할로윈이 먹고 싶어서 갔지만 없어서 실망만 백만 번 하고 왔지 뭐예요???!!! 저는 망고탱고, 엄마는 외계인, 사랑에 빠진 딸기, 민트초코칩, 아몬드 봉봉을 구매해왔어요 아몬드 봉봉은 아이스크림 케이크에서 먹어보고 개인적으로 구매해 본 적은 없지만 먹고 싶은 것은 없고 마지막을 채워보자 싶어서 넣었어요 아몬드 봉봉 저 앞으로 배스킨에서 제 최애 아이스크림 리스트에 등극했어요 너무 맛있더라구요~ 캠핑 가면 마땅하게 사용할 컵이 없어서 마침 배스킨라빈스와 오늘의 집 콜라보로 티타늄 캠핑용 컵을 팔더라구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