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크림 웨하스를 먹어봤어요

안녕하세요 공실이예요 :D

 

어릴 때 웨하스를 좋아했었는데요 크면서 다양한 과자가 나오면서 그 과자들을 접하다 보니 웨하스를 정말 오랜만에 구매해 봤어요

 

웨하스를 먹어보니 어릴 때 먹던 맛 그대로인 것 같아서 좋았어요

 

예전에 먹던 크림 웨하스 포장 색깔 그대로네요

 

영양정보 구간은 참고하세요!!

 

아니 잠깐만,,, 아무리 물가가 올랐지만 웨하스 하나에 900원이라니,,, 양은 줄이고 가격은 올리고 이런,,, 과자값도 덩달아서 올라가니 요즘 과자 고르기가 무서워요 작은 거 하나만 골라도 2000원이니까요,,

 

뜯으니까 바닐라 향이 올라오니까 빨리 뜯어보고 싶었지 뭐예요??!!

 

영양정보 구간에 있듯이 두번 나눠서 뜯을 수 있으니까 편하다 싶었어요 웨하스 특성상 과자 부스러기가 많이 생기잖아요 두 번 뜯을 수 있어서 편했던 것 같아요

 

아니 잠깐만,,, 왜 이렇게 얇아졌을까??? 맛있으니까 봐준다 먹다 보니 한 봉지 순삭이었어요 다 먹고 보니 아메리카노 한 잔이 생각나더라구요 오랜만에 어릴 때 자주 먹었던 웨하스를 먹으니 어릴 때 자주 먹었던 기억도 나고 맛있으니까 입도 즐겁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았던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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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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