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장기동 스시 파스타 뷔페 코시스

공실❤ 2023. 5. 1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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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실이예요 :D

 

친정엄마와 첫째 동생과 함께 코시스를 갔다 왔어요 코로나 때문에 안 간지 한참 되기도 했고 오랜만에 가고 싶어서 갔다 왔답니다!!^^

 


코시스

open 11:30

close 21:30

break time 15:00 ~ 17:30

(토, 일요일은 브레이크 타임 없음)


영업시간은 참고하세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홀은 부분적으로 리모델링을 했네요 예전에는 소파 자리가 없었는데 소파 자리도 생겼네요~!!

 

너무 오랜만에 방문한 탓일까요?? 평일 런치가 1만원 후반일 때 방문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2만 원이 넘네요 물가는 오르고 내 월급은 오르지 않고ㅠㅠ

 

테이블마다 손소독제와 냅킨이 비치되어 있었어요 직원분이 안내하시기를 뷔페 이용 시 비닐장갑을 끼고 이용해 달라고 하네요^^ 코로나로 너도나도 조심해야 하잖아요

 

초밥은 여전히 종류가 많네요 크게 바뀐 건 없는 것 같았어요

 

식전 음식으로는 크림스프와 소라 전복죽이 있네요 둘 다 제 취향이 아니라 패스!! 달라진 게 있다면 해물짬뽕과 고기짜장소스가 생겼어요

 

오징어무침회도 새로 생겼네요 돈까스와 탕수육은 여전히 있어요~ 뷔페에 그 맛을 알지만 탕수육과 돈까스는 왜 지나치질 못하는 걸까요??^^

 

피자 3종류와 한동안 핫했던 마라의 인기가 여기까지 왔네요 마라 볶음면이 있네요~ 필라프와 파스타 종류도 꽤 있었어요 제가 파스타 코너에 갔을 때 갓 나온 까르보나라가 있어서 바로 접시에 담아 왔는데 바로 한 것은 역시 맛있어요

 

디저트 코너에는 케이크 다섯 종류와 과일 세 종류가 있었어요 아이스크림과 음료 코너도 있어서 취향껏 이용하시면 됩니다!! 탄산을 즐기지 않지만 먹게 될 경우 사이다 다음으로 즐기는 음료가 마운틴 듀예요~ 이곳에 마운틴 듀가 있으니 사이다를 뒤로 하고 즐겨야겠죠??^^

 

전체적으로 뷔페 음식을 이용해 본 결과 퀄리티는 전과 비슷한 것 같아요 굳이 이 돈을 주고 방문을 해야 할지는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애*리 W를 가겠어요~

 

 

 

 

 

 


100%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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